ES6 promise best practices
지난 2, 3년간 promise 패턴을 사용하며 발견한 간편한 usecase들을 정리해보았다.
Web Developer from Seoul, Korea.
지난 2, 3년간 promise 패턴을 사용하며 발견한 간편한 usecase들을 정리해보았다.
react + flux(redux) study 중 참고할 링크 정리
다음 codepen 링크를 Windows 8의 IE11에서 열고, left/right 버튼을 번갈아 눌러가며 슬라이드 되는 콘텐츠를 관찰해보자. (참고로, Windows 7의 IE11이나 Windows 8의 IE10에서는 문제가 없다.)
Elastic Beanstalk의 .ebignore
파일의 동작 방식은 예측 불가능한 것 같다.
서비스 운영 중 번번히 IE7이나 8에서만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, 며칠전에 연거푸 문제가 터져 고객 신뢰성에 문제가 될
것 같아 grunt-saucelabs
라이브러리를 이용해 IE7/8 테스트 자동화를 했다.
데이블 API 서버에 SSL 인증서를 적용하기 위해 가장 싼 해외 SSL 인증서 판매 업체 ssl2buy에서 가장 싼 Wildcard 인증서인 AlphaSSL Wildcard Certificate(2년에 $78)를 구매하여 설치했다. 우리나라에서 가장 싼 Wildcard 인증서는 1년에 18만원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미친듯이 싸다.
IE9 및 기타 모던 브라우저들은 동일 출처 정책 탓에 웹 폰트 다운로드 자체가 불가능하다.
다음 예제를 보자.
이 글은 그저 Bootstrap 3 RC1 문서를 훑고 쓰는 것임을 우선 밝힌다.
scope="row"
, scope="rowgroup"
은 잘못 이해하기 쉽다. 다음 코드를 보자.
문제는 express.js가 HTML 파일의 HTTP response의 Content-Type
헤더 기본값을 text/html; charset=UTF-8
로 제공하기 때문이다. 이 헤더는 HTML 파일의 캐릭터셋 설정에 우선하여 제공되므로 브라우저가 무조건 UTF-8로 HTML 파일을 렌더링하게 된다.
CSS Architecture를 훑어보고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정독할겸 가볍게 번역을 해보았다. 초반부는 요약해서 정리하다가 내용 이해가 점점 어려워져(집중력이 흐려져) 뒷쪽에는 그냥 다 번역 모드로 마무리하였다.
얼마전 정찬명님이 레이어 열기/닫기 키보드 접근성이라는 글을 통해 자바스크립트로 제작된 레이어(다이얼로그)의 접근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해주셨는데요. WAI-ARIA에 모달 다이얼로그 제작 관련 키보드 이벤트 핸들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어 시간이 난 김에 발번역 해보았습니다.
(SOLVED) E:Encountered a section with no Package: header, E:Problem with MergeList
팝업창을 감시하고 있다가 닫힐 때 어떤 동작을 수행해줄 수 있게 하는 코드이다.
어떤 텍스트나 입력창을 클릭하였을 때 새 창이 발생되는 UI를 종종 볼 수 있다.
웹 접근성 관련 통계 중 2011년 장애인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.
HTML은 마크업 문서를 만든다. HTML의 img
, a
, button
, input
등 각 태그는 문서의 각 요소에 의미를 부여한다. img
는 이미지, a
는 링크, button
은 버튼을 의미한다.
관공서 사이트들의 구조는 참으로 정형화 되어 있는데 그 중에 빠지지 않는 콘텐츠가 인사말이다.
nginx에 CORS 헤더가 설정되어 있지 않는 것이 문제다.
홍민희 님의 웹 페이지의 모바일 대응 방식에 대한 선호 순위를 보고 생각나서…
이 때 value를 없앤 후 input에 select() method를 한번 콜해주면 cursor가 다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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